경제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 12월 판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지난해 12월 한달간 총 6만 627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과 비교해 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소매 판매는 12%, 플릿 판매는 34%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량은 총 5만 7777대를 기록한 가운데 SUV 모델이 70%를 차지했습니다.
SUV 차종별로 소매 판매량 증가세를 살펴보면 베뉴(+108%), 코나(+11%), 투싼(+10%), 싼타페(+27% 및 역대 최고 12월 판매) 및 팰리세이드(+46%), 아이오닉 (101%), 쏘나타 하이브리드 (409%)로 환경 친화적인 차량 소매 판매가 92% 증가하는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4분기 전체 판매량은 17만8844대로 2% 감소했고 소매 판매는 15만 5584대로 2019 년 4 분기 대비 3 %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총 62만 2269 대를 판매하여 전년동기 대비 10 % 감소했습니다. 다만, SUV 판매는 40만 2661대로 9% 증가했고, 소매 판매도 1% 늘었습니다.

랜디 파커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회사 차원의 신속한 조치와 최고의 제품 라인업 덕분에 소매 판매와 시장 점유율에서 선두주자였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1월 5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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