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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다운타운 버스 전용차선 오는 19일 운영

[앵커]다음 주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버스 전용차선이 운영됩니다. 뉴욕시정부는 전용차선 효과를 기대하며 운영 계획을 밝혔는데, 지역 상권은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는 19일 플러싱 다운타운의 버스 전용차선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뉴욕시정부는 수요일(13일) 다음 주 화요일(19일)부터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버스 전용 차선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정부는 지난 해 6월 버스 전용 차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 DOT 마가렛 폴지언 국장 대행은 “코로나 사태동안 뉴욕시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것이었다며, 버스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버스 전용 차선을 통해 이동 속도 향상을 기대했습니다.

플러싱 다운타운의 버스전용차선은 샌포드 애비뉴와 노던 블러바드 사이 메인스트릿과 키세나 블러바드 일부 구간입니다.

DOT는 지난 2017년 메인스트릿 37애비뉴와 40애비뉴 구간에 남쪽 방면 버스 전용차선 운영 후 버스 속도가 2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규 차선을 통해 11개 노선 버스의 비슷한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DOT는 한국어 등 여러 언어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계속 수렴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역 상권은 고객 접근 제한을 우려하며 전용차선 설치를 반대해 왔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13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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