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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코로나19 급증지역 감염률 하향세, 뉴저지 닷새 연속 신규환자 1천명 넘어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퀸즈 코로나19 급증지역의 감염률이 꾸준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에선 닷새 연속 신규환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퀸즈 코로나19 급증지역의 감염률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주정부가 목요일(22일)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퀸즈 큐가든 힐스와 포레스트 힐스 노란색 지역의 감염률은 21일 기준 1.9%로 10/4~10일(3.71%), 10/11~17일(2.58%), 10/18~21일(2.43%)보다 꾸준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퀸즈 파라커웨이 노란색 지역의 감염률은 21일 기준 1.78%로 10/4~10일(2.88%), 10/11~17일(2.08%), 10/18~21일(2.01%) 역시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브루클린 빨간색 지역의 21일 기준 감염률은 4.61%로 역시 낮아지고 있으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주정부의 ‘마이크로 클러스트 전략’에 따라 중점 지역의 감염률은 3.2%며 그 외 지역은 0.96%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하루 사망자는 15명 발생했고, 브루클린 2명, 맨해튼, 퀸즈 각각 1명 포함됐습니다.

{녹취}

필 머피 주지사는 이 날(22일),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에 들어간 후 첫 브리핑을 시행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확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5월 이후 처음으로 닷새연속 1천건 이상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 하루 사망자는 18명 환자는 1182명 발생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날씨가 추워지고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다가올 겨울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0월 22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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