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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에디슨 정전대응 실패 벌금 철퇴

컨에디슨이 대규모 정전 대응 실패로 벌금 철퇴를 맞았습니다.

뉴욕주정부는 지난 해 7월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정전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25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7월에 8일 간격으로 발생한 두 차례 정전으로 맨해튼에서 7만3천명, 브루클린에서 3만 3천명의 고객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뉴욕주정부는 지난 8월 뉴욕일원을 강타한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한 컨에디슨의 대응 실패를 조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정부는 컨에디슨 등 4개 업체에 1억37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19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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