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올해 브루클린 학교 2곳 한국어반 신규 개설, 미주한국어재단 성과 소개 다음 주 기금모금행사 개최

[앵커]올해 뉴욕시 공립학교 2곳에서 한국어반을 신규 개설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위기속에서도 이룬 성과인데요, 미주한국어재단은 오늘(22일) 본사를 방문해 한 해 성과와 다음 주 기금 모금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올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뉴욕시에서 한국어반 개설 학교가 2곳 추가됐습니다.

미주한국어재단에 따르면, 올해 브루클린 소재 학교 2곳이 한국어반을 개설했습니다.

재단은 화요일(22일)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한국어반이 늘어나는 성과도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재단은 오는 28일 오후7시 부터 온라인(ZOOM ID : 514 388 2031, PASSWORD : KFL)으로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합니다.

{녹취 : 김경화 한국어반 개설위원장, 최경선 준비위원}

미주한국어재단 이선근 회장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도 겪었지만 컬럼비아 대학 한국어 수강생 증가와 브루클린 한국어반 채택 학교 추가 등 성과도 있었다며, 내년에도 한국어 저변확대와 수업 개설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이선근 회장}

이날 행사에선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불교육 교류협회 노선주 대표가 기조강연을 맡고, 프랑스, 영국, 독일, 남아공, 말레이시아, 한국 등 세계 9개국 한국어 교육자가 현황을 소개하고, 뉴욕 뉴저지 한국어반 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푸는 ‘한국어반’퀴즈도 마련됩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2월 22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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