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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서비스국 DACA 신청 허용, 민권센터 신청 상담 제공

[앵커]이민서비스국이 DACA 신규와 갱신 신청을 받습니다. 지난 주 법원판결에 따른 조친데요, 민권센터 등 한인과 아시안 비영리 단체들은 신청인들의 상담을 돕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접수를 받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법원 판결에 따라 7일 부터 DACA 신규와 갱신 신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 동부지법 니콜라스 조지 가라우피스 판사는 지난 4일 DACA 복구를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지난 7월 28일 이후 문서를 발급받은 DACA수혜자들에게 1년 고용허가 서류 연장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ACA 접수가 재개되면서, 한인 비영리 단체들도 신청을 돕습니다.

8일, 민권센터는 자격이 되는 상담자들의 신청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민권센터는 무료로 상담을 돕지만 495달러의 이민국 신청 비용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입니다.

{녹취}

DACA 신청을 위해선 신청 시점에 최소 15세 이상, 2012년 6월 15일 기준 31세 미만, 16세 생일 이전 미국 입국, 2007년 6월 15일 이후 미국 거주, 2012년 6월 15일 당시와 현재 미국 거주, 2012년 6월 15일 이전 불법 입국 또는 2012년 6월 15일 기준 합법 신분 상실, 그리고 미국 고등학교 재학 또는 졸업, 검정고시 통과, 전문대학 수료 또는 학사 학위 소지, 미군 명예 제대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1년 이상 징역형이 가능한 중범죄 등 이민 당국이 제시한 범죄 조건이 있을 경우 자격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 법률 재단의 마가렛 펑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고 아시안과 모든 이민자들을 위한 포괄적 이민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2월 8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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