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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렌트 지원 프로젝트, 4백가구 각 1천달러 전달

[앵커]민권센터가 코로나 사태동안 렌트비 체납 한인동포들에게 현금을 지원합니다. 총 4백가구에게 1천달러를 지급하며, 내일(13)부터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민권센터가 코로나 사태로 렌트비를 체납한 한인 동포들을 지원합니다.

화요일(12일)민권센터는 기자회견을 열고, 크게 두 가지의 렌트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박 사무총장은 한인 사회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돕기 위해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1백만 달러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재원을 마련해 저소득층, 세입자, 소외계층 동포를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우선 뉴욕주 렌트 지원 프로그램 상담과 신청 대행으로 다음 달 5일까지입니다.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지원이 렌트비 체납 동포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 세입자 체납 렌트비와 임대인 모기지 탕감 정책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그리고, 렌트비 현금 지원을 실시합니다.

연방 경기부양 지원금, 실업수당 신청 자격이 없는 한인 중 렌트비 체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로, 이번 주 13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민권센터는 신청자들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접수해 생활 현황과 렌트비 체납 상태 등을 간략하게 조사합니다.

설문 조사를 토대로 최종 수령인을 선정합니다.

뉴욕 뉴저지 4백가구에게 각각 1천달러를 전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KISS USA Product의 40만 달러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가구 단위 접수로 한 가정 내 중복 신청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의는 민권센터 대표전화 718-460-5600으로 할 수 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12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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