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틀페리 H마트 새롭게 오픈, 쇼핑을 넘어 지역 사회 유익한 공간 될 것

[앵커]뉴저지 리틀페리에 위치했던 H마트가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H마트 측은 최상의 식료품과 생활 잡화를 취급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벤더의 입점으로 지역 사회에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리틀페리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리틀페리점은 기존에 위치해있던 매장 바로 옆 건물(260 Bergen Turnpike, Little Ferry, NJ 07643)에 43,000 스퀘어피트 크기의 더 넒은 공간을 확보, 새 단장을 마치고 23일 재개장 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열린 리본 커팅식에는 H마트 관계자들을 비롯 리틀페리 시장, 뉴저지 상공회의소 및 뉴저지 한인 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 이날 리본 커팅식은 참석자 간 2미터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됐고 단체 사진 촬영은 생략됐습니다.

마우로 라구세오(Mauro Raguseo) 리틀페리 시장은 H마트가 지역 사회에서 쇼핑의 거점이 될 뿐 아니라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며 환영했고 손한익 뉴저지 한인회장은 한인 사회만이 아닌 뉴저지 전체의 자랑인 H마트의 계속적인 성장을 기원했습니다.

{녹취 : 마우로 라구세오 리틀페리 시장 / 손한익 뉴저지 한인회장}

H마트 측은 리틀페리점이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을 갖춘 식료품과 잡화를 구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고객 중심 매장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브라이언 권 사장은 다양한 요식업체들이 매장 내 입점해 있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

권 사장은 팬데믹 이후 상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각 매장 내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

H마트는 지난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첫 매장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에는 14개 이상의 주에서 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미국 및 캐나다 내 소매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한 50개 업체 중 6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김성진입니다

2020년 12월 23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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