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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뉴욕 한인사회, 내년 시의원 선거 한인 및 친한파 후보 3명 합동 캠페인 시작

[앵커]뉴욕 한인사회가 시의원 선거 후보 3명과 합동으로 선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한인 리처드 이, 린다 이 후보 그리고 중국계 샌드라 웅 후보인데요, 이들은 소상인 지원을 첫 번째 해결과제로 꼽고 한인 사회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내년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이 한인사회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뉴욕시의회 19선거구의 리처드 이 후보, 23선거구 린다 이 후보, 그리고 20선거구 샌드라 웅 후보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김영진 전 의장과 박광민 의장은 10일, 본사 보도국과 인터뷰를 갖고 캠페인 발족을 소개했습니다.

리처드 이 후보와 린다 이 후보는 한인이며, 샌드라 웅 후보는 중국계 후보지만 한인사회와 플러싱 지역 사회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선거구는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를 지역으로 하며, 23선거구는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톤, 프레시 메도우, 20선거구는 플러싱 일대로 세 곳 모두 한인 밀집 지역입니다.

세 후보 모두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 지원을 첫 번째 주요 정책으로 꼽았으며, 코로나 이후 지역 사회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샌드라 웅 후보는 주민들을 위한 언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영진 전 의장과 박광민 의장은 “소상인과 한인사회 이슈를 잘 이해하는 한인과 친한파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코로나 사태로 어렵지만 소규모 후원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지금까지 한인 후보 5명이 시의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2월 10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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