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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민자 사회, 조 바이든 당선인 친이민 정책 촉구

[사진제공 뉴욕이민자 연맹 New York Immigration Coalition]

[앵커]뉴욕 이민자 사회가 이번 대선 결과를 환영하며, 조 바이든 당선인의 약속 이행을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폐기하고, 이민자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이민자 사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친 이민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과 지역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바이든 당선인의 이민자 사회에 대한 약속을 언급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반이민 정책 폐기와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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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민자 연맹 아누 조쉬 정책 부국장은 “미국내 이민자와 소수계의 기록적인 투표율은 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 정책을 거부하는 것이라며,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조치 DACA와 임시 보호신분 TPS 프로그램의 복원과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난 수십년 동안 망가진 이민 시스템의 개혁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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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트 클라크 연방하원의원은 “세계 각지에서 온 이민자와 후손들은 지역 사회 뿐 아니라 미국의 기초라며 포괄적 이민 개혁을 위해 협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 카를로스 멘차카 뉴욕시의원은 뉴욕주에서 2백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코로나 최전선에서 싸웠고, 새 정부에 기여한 이민자 사회를 위해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날 열린 소수계 언론 간담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을 뒤집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서류미비자와 드리머 구제에 대한 공약을 내세워 왔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10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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