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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19 집중 발생 제한지역 재조정, 퀸즈 완화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주에서 코로나19 집중 발생에 따른 제한 지역이 2주만에 조정됐습니다. 퀸즈 지역은 대체적으로 완화됐으나, 브루클린은 현 상태를 유지합니다. 주정부는 열흘 후 감염률을 근거로 다시 평가할 계획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코로나19 집중 발생 지역을 재조정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수요일(21일), 퀸즈 큐가든스 힐과 포레스트 힐스 그리고 파라커웨이 의 빨간색과 오렌지색 지역이 노란색 지역으로 변경될 만큼 충분히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해당 지역에서 업체와 학교를 오픈할 수 있으며, 식당 실내와 야외 영업은 테이블 당 4명이하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브루클린의 빨간색 지역은 완화되지 않고, 오렌지색 지역은 노란색 지역으로 변경됩니다.

퀸즈 오존팍에선 감염사례가 증가해 비제한 구역에서 노란색 지역으로 설정됩니다.

주정부는 향후 코로나 집중발생에 따른 폐쇄지역을 10일 동안 재평가합니다. 빨간색 지역을 벗어나려면 열흘 후 감염률이 3% 미만을 기록해야 합니다.  오렌지색과 노란색은 각각 2%와 1.5% 미만을 유지해야 완화됩니다.

라클랜드와 오렌지 카운티의 제한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하루 사망자는 7명이며 브루클린에서 5명, 웨체스터에서 1명 발생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0월 21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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