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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 백신 대상 65세 이상 확대, 영국발 바이러스 12건으로늘어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75세 이상 노인으로 확대한지 하루만에 나온 조치입니다. 뉴욕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사례는 12건으로 늘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화요일(12일) 65세 이상으로 접종 범위를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날 발표는 지난 11일 75세 이상 노인, 경찰, 소방관, 교사 등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한지 하루만에 나온 조치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제 7백만 명의 주민이 접종자격이 있지만 주당 30만회 공급에 불과한 연방정부 정책을 또 다시 비판했습니다.  

{녹취}

뉴욕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사례는 12건으로 늘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정확한 장소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전국 80건 중 12건이 뉴욕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뉴욕시 사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이 날 두 번째 신년연설을 통해 브로드웨이, 박물관, 영화 등 예술계 회복, 전국 최초의 저소득층 인터넷 지원, 일자리 훈련 프로그램을 위한 저소득 노동자 지원, 뉴욕주립대학의 고숙련 온라인 훈련 센터 확대, 그리고 기업 재개를 위한 코로나 검사 네트워크 생성 등의 새해 중점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녹취}

이 날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164명, 환자는 1만5214명 발생했습니다.

주전역에서 서폭카운티 사망자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퀸즈 15명입니다.

하루 감염률은 7.73%입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12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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