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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 극복, 경제회복, 사회 공정, 친환경, 인프라 강화 등 추진 – 2021 아젠다 발표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주가 올해 코로나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오늘(11일) 신년 연설을 통해 올해 추진할 아젠다를 발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올해 코로나 극복 뿐 아니라 경제 회복, 공정한 사회, 친환경, 인프라 강화 등을 추진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월요일(11일) 신년사를 통해 ‘Reimagine Rebuild Renew’를 주제로 2021 아젠다를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극복은 물론 뉴욕주 경제 회복,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뉴욕주는 우선 지난 해 코로나 사태 초기 경험한 개인 보호장비 부족을 대비하기 위해 의료 용품법을 추진합니다. 또한 의료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포괄적인 원격 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미 태스크 포스를 창설해 소수계 사회에 공평한 백신 보급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녹취}

그리고 지난 주 공개한 성인용 마리화나 합법화와 온라인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통해 뉴욕주 세수 증대를 추진합니다.

이어서 치안 개혁을 통해 억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 사회와 법 집행기관의 유대감을 회복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세입자와 소기업 소유주를 위한 임대료와 모기지 구제안,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건강 보험 지원, 법률 지원을 중심으로 한 이민자 지원, 조기투표와 부재자 투표 등 선거 지원 강화도 추진합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11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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