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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 각종 지표 악화 방역 비상 -감염률 3%, 환자 6천명, 사망자 40명 넘어서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주 코로나19 감염률이 3%를 넘어섰습니다. 하루 환자는 6천명을 돌파했고, 하루 사망자도 이틀 연속 40명을 상회했습니다. 내일(26일)부터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에 방역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코로나 감염률이 상승했습니다.

25일 발표에 따르면, 집중 발생 지역 감염률은 5.28%, 그 외 지역 3.04%, 주 전체 평균은 3.62%로 나타났습니다.

주전역 7일 평균 감염률은 2.93%로 3%에 가까워졌습니다.

하루 환자는 무려 6265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집중 발생 지역 2345명, 그 외 지역 3920명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 가을 들어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악화 여부는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주민들의 협조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뉴욕시 하루 감염률은 2.7%로 상승했으나, 7일 평균 감염률은 2.49%로 아직 3%를 밑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롱스와 스태튼 아일랜드의 7일 평균 감염률은 각각 3.38%와 4.03%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하루 사망자는 이틀 연속 4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41명이 코로나19로 숨졌습니다.

에리카운티에서만 무려 9명이며, 퀸즈와 웨체스터 카운티 각각 4명, 브롱스, 서폭카운티 ,브루클린 각각 3명, 맨해튼 1명입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25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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