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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노인 경찰 소방관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 더멋 셰이 NYPD국장 코로나 양성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주가 노인과 경찰, 소방관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오늘(8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다음 단계의 접종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이 날 뉴욕시경찰 NYPD의 최고 수장인 더멋 셰이 국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노인과 경찰,소방관 등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을 확대합니다.

오늘(8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두 번째 단계(1b) 대상자들의 접종 예약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1b)는 75세 이상 노인, 교육 노동자, 경찰과 소방관, 대중 교통, 공공 안전 노동자가 포함됩니다.

주 보건국은 다음 주 월요일 백신 배포 대상인 모든 의료기관과 부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습니다. 그 동안 뉴욕시정부는 노인 접종 허용을 요구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매주 30만회 분량의 백신을 연방정부로부터 받으며, 총 1400만회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약 47주 소요될 예정입니다.

{녹취}

NYPD는 오늘(8일)오전, 더멋 셰이 국장의 코로나 양성 반응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셰이 국장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 중이며 경찰 간부들과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에만 뉴욕시 경관 462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날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161명 환자는 1만8832명 발생했습니다.

하루 감염률은 7.72%로 전날보다 늘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8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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