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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전철서 묻지마 폭행 선로 떠미는 사건 연이어 발생, 교통당국 대중교통 정신질환자 문제 해결 촉구

[사진제공 NYPD]

뉴욕시 전철역에서 한 남성이 폭행당한 뒤 선로로 떠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6시 50분 웨스트42가, 아메리카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전철역에서 한 남성이 36세 남성 피해자에게 접근에 돈을 구걸한 뒤 이를 거절하자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고 선로로 떠밀고 달아났습니다.

오늘(19일) 오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 유니온 스퀘어 역에서 한 남성이 전철이 도착할 때 쯤 한 여성을 선로에 떠밀었습니다.

40대 초반의 피해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라 파인버그 뉴욕시 트랜짓 사장대행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교통에서 폭력사건을 저지르는 정신 질환자들을 처리해달라고 시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19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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