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욕시 영재프로그램 입학시험 올해 마지막, 현재 가장 많은 아시안 학생 비율 변화 예상

뉴욕시 영재 프로그램의 입학 시험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4세 학생들에게 해당하는 영재 프로그램 입학 시험을 오는 4월 치르며, 이후 현재의 선발 방식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란다 바봇 교육청 대변인은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영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영재 프로그램의 아시안 학생 비율은 43%로 가장 높고, 이어서 백인 36%, 히스패닉 8%, 흑인 학생 6%입니다. 

뉴욕시의회 23선거구의 린다 이 후보는 “영재 프로그램은 많은 저소득층 이민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교육청은 영재 프로그램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접근을 확대하고 입학 과정에서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13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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