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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2건, 맨해튼 제이콥 재비츠 센터 등 3곳 백신 접종센터 신설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뉴욕시에서 2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어제(12일)공개된 뉴욕주 전역 12건에 포함되는 사례인데요, 시정부는 영국발 항공편의 입국 금지를 주장했습니다. 오늘(13일) 맨해튼 제이콥 재비츠 센터 등 백신 접종장소 3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수요일(13일), 뉴욕주 12건의 사례 중 2건이 뉴욕시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한 명은 퀸즈, 다른 한 명은 맨해튼에 있습니다.

이 중 한 명은 최근 영국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영국발 항공편 입국을 즉시 취소해야 하는 이유라며, 연방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뉴욕주정부는 이 날 코로나 백신 접종 센터를 신설했습니다.

문을 연 장소는 맨해튼 제이콥 재비츠 센터, 웨체스터 카운티 센터, 그리고 뉴욕주 페어 엑스포 센터 등 3곳입니다.

접종 예약은 전용 앱 ‘Am I Eligible’과 핫라인(1-833-NYS-4VAX)으로 할 수 있습니다.

14일과 15일엔 존스 비치와 뉴욕주립대 SUNY 알바니 캠퍼스에 각각 접종 센터가 추가됩니다.

이날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165명, 환자는 1만4577명 발생했습니다.

주 전역에서 하루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은 퀸즈로 16명, 이어서 서폭카운티 15명, 브루클린 13명 순입니다.

하루 감염률은 7.4%입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1년 1월 13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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