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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실당 실내영업 금지 등 제한조치 추가 우려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뉴욕시에서 식당 실내영업 금지 등 제한조치가 추가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코로나19 감염률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시정부는 시기 문제라며 주민들의 방역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공립학교 문을 닫은 목요일, 또 다른 폐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 날(19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가 집중 발생지역 오렌지색 지역으로 전환되는 것은 시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의 코로나 감염률이 3%에 도달하면, 식당 실내영업이 중단되고, 체육관이 폐쇄되는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뉴욕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평균 뉴욕시 감염률은 2.53%지만 뉴욕시 통계는 3%를 돌파했습니다.

{녹취}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이 날(19일), 집중 발생 지역을 변경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내년 1월까지 매우 위험할 것이라며, 경계를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웨체스터 카운티 뉴로셸, 아씨닝, 태리타운, 양커스 등 일부 지역의 감염률이 증가하며, 새롭게 노란색 예방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라클랜드 카운티도 변경됐습니다.

뉴욕주 집중발생지역 하루 감염률은 4.11%, 그 외 지역 2.38%, 그리고 주전체 평균은 2.72%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환자는 5310명(집중발생지역1550명, 그 외 지역 3760명)입니다.

하루 사망자는 31명으로 퀸즈 3명, 브루클린 4명, 낫소카운티 2명 포함됐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19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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