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욕시 다음 주 학교 재개 계획 공개, 학부모들 대면 수업 촉구

[앵커]뉴욕시가 다음 주 학교 재개를 위한 계획을 공개합니다. 학부모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학교의 감염 비율은 극히 낮다.”며 “대면 수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가 다음 주 학교 재개를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5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다음 주 대면 수업을 위해 학교 재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향후 몇 주 안에 시행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플랜B를 세웠어야 했지만 없었다며, 감염률 3%를 넘기지 않을 방법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대면 수업을 주장하는 단체(Keep NYC Schools Open)의 대니엘라 잠펠은 “학교 재개 계획은 필요 없다며 다음 줄 월요일 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 학부모 1만 2천 여명은 학교 재개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시장에게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중순 학생과 교사 대상 검사 14만 건 중 양성사례는 308건으로 감염률은 0.23%에 불과하다는 근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과 뉴욕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마크 트레이거 의원도 학교 재개를 주장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25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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