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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일부 대면 수업 재개, 뉴욕주 감염률 4.27% 환자 6723명 발생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뉴욕시 공립학교가 오는 12월 7일 부분적으로 대면 수업을 재개합니다.

어제(29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 3K와 프리K 학생들은 12월 7일, 그리고 특수교육 학생들은 12월 10일 학교 건물에서 직접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고등학교 수업은 당분간 원격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수업 학생들은 코로나19 검사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든 학교는 매주 20%를 무작위로 검사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의 최근 검사에선 검사대상 15만9천여건 중 453건의 감염사례가 나와 감염률은 0.28%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감염률은 3%를 훨씬 넘어선 4.27%를 기록했습니다.

집중 발생 지역은 5.83%, 그 외 지역은 3.75%입니다.

주 전체 7일 평균 감염률은 3.02%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환자는 6723명, 사망자는 55명 발생했습니다.

에리카운티에서만 무려 14명이 사망했고, 퀸즈 5명, 낫소카운티 5명, 스태튼 아일랜드 3명, 맨해튼 2명 포함됐습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30일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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