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욕시 공립학교 대면수업 계속, 쿠오모 주지사 기준 감염률 3% 변경해야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뉴욕시 공립학교가 내일(17일)도 대면 수업을 이어갑니다. 코로나19 하루 감염률이 기준인 3% 아래를 기록했기 때문인데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학교의 감염률이 낮다며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뉴욕시 공립학교의 전면 원격학습 전환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월요일(16일), 전면 원격학습 기준인 코로나19 감염률 3%는 몇 달전 정한 기준이며, 학교 감염률이 일부 지역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 동의 하에 기준 변경이 필요하지만 강제 시행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7일 평균 감염률이 2.77%, 하루 감염률은 1.68%라며, 학교의 감염률은 0.15%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이날 뉴욕주 코로나 집중 발생지역의 하루 감염률은 4.19%, 그 외 지역은 2.5%, 그리고 주전역 평균 감염률은 2.8%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환자는 3490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습니다.

하루 사망자는 25명으로 브루클린 2명, 퀸즈, 브롱스, 스태튼 아일랜드 각각 1명 낫소와 웨체스터 카운티 각각 2명입니다.

입원환자는 1968명으로 전날보다 123명 증가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16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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