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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20선거구 존 최 후보 선거캠페인 발족, 코로나 대처 무능 정부 비판 등 공약 소개

[앵커]뉴욕시의회 20선거구에 도전한 존 최 후보는 오늘(19일) 선거 캠페인을 발족하고,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20선거구는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 일대로, 현역 피터 쿠 의원은 내년 선거에 임기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합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시의회 20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존 최 후보가 선거 캠페인을 발족했습니다.

최 후보와 지지자들은 목요일(19일)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최 후보는 코로나 사태동안 보여준 정부 당국의 무능한 대처를 언급하며, 인종, 종교, 성별에 상관없는 권익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플러싱 강변 개발을 비판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 시설 확대, 대중교통 문제, 과밀학급 등 교육 문제 해결 등 자신의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녹취}

존 최 후보는 플러싱 상공회의소장으로 지역 사회 권익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 날 최영수 변호사 등 지지자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녹취}

시의회 20선거구는 현 피터 쿠 의원의 지역구로, 쿠 의원은 내년 선거에 임기 제한으로 출마할 수 없습니다.

20선거구엔 최 후보 외에 샌드라 웅 후보 등 총 4명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중국계인 웅 후보는 최근 한인사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 시의회 선거엔 여러 지역구에서 다수의 한인 후보들이 출마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1월 19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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