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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식당 야외영업 영구적 허용 조례안 통과

[앵커]뉴욕시의회가 오늘(15일) 식당 야외 영업의 영구적 허용을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조례안 통과로 야외 식당에서 천연가스 히터 외에도 프로판 가스 히터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뉴욕시의회가 식당 야외 영업을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5일 시의회가 통과시킨 조례안엔 현재 천연 가스 히터만 사용할 수 있는 규정을 프로판 가스 히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정부는 식당 야외영업을 위해서 전기, 천연가스, 휴대용 히터를 곧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 히터는 인도와 도로 좌석에 허용되고, 천연 가스 히터는 인도에만,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는 휴대용 히터는 인도에서만 허용됩니다.

설치를 위해선 빌딩국과 소방국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뉴욕시 오픈레스토랑엔 약 1만 5백 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시의회는 이날 노인렌트 인상 억제프로그램 스크리(SCIRE) 장애인 렌트 인상 억제프로그램 드리(DRIE) 수혜를 위한 소득 기준을 최대 연소득 5만달러로 재승인했습니다.

FM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0월 15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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